"이제는 사람까지.." 중국 짝퉁 로제, 공식 팝업에서 사인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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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짝퉁 관련해서 머리 아픈일이 많은데, T몰에서 뭘 검색하다가 Ostravar Tiger"라는 점포를 발견 첨엔 웃겼는데 브랜드 네이밍 부터 비틀고 따라하기를 넘어 상품들은 LV, 마르디, 라부부 까지 명품과 한국 브랜드를 넘어 중국 로컬 IP 까지 모두 따라하고 있네? 어 심지어 팔로워도 1만명이라 오니츠카 타이거 8만명 대비해서 그렇게 나쁘지도 않네? 찾아보니 매출도 年 100억 KRW는 하는 하나의 당당한 비즈니스 모델이 된것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걸까? ㅎㅎㅎ 원래 T몰이 브랜드관 개념으로 인증"같은 개념인데 어디나 틈새 시장은 존재 1. Ostravar Tiger의 사례 : 전형적인 중국형 ‘IP 혼종 패러디 브랜드’■ 기존의 완벽 카피도 존재하고 명품/프리미엄 브랜드 그래픽 요소 짜깁기로 진화하여 브랜드화"시키는 모델도 이제는 존재 LV의 모노그램 레이아웃을 중국짝퉁'>중국짝퉁'>중국짝퉁'>중국짝퉁'>중국짝퉁'>중국짝퉁'>중국짝퉁 흉내Kenzo Tiger 스타일의 동물 그래픽 차용어린이풍 귀여운 드로잉 → Paul Smith·Moschino 느낌스트리트 브랜드처럼 폰트만 바꿔서 로고 배치즉, 여러 브랜드의 DNA를 섞어 만든 혼종 브랜드로, 기존의 단순 음지의 모방에서 '패러디'를 표방한 양지의 생태계로 진출하고 진화하고 있음을 알수 있음 ㅎㅎ2. 왜 Ostravar Tiger 가 의미가 있는걸까?이 브랜드는 단순 짝퉁이 아니라,기존 인기 브랜드의 핵심 아이덴티티를 조각내어 재조합하는 방식을 사용→ 이것이 최근 중국 패션 생태계의 새로운 흐름.중국은 이미짝퉁 → 변형 짝퉁 → 브랜드형 패러디 → 혼종 패션 브랜드이렇게 진화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T몰에서 매장을 내고 버젓히 운영하는 Ostravar Tiger를 보니 확증을 가짐 3. 왜 중국은 이런 변형 짝퉁이 폭발하는할까?① 로고 중심 브랜드의 약점심볼이 중국짝퉁'>중국짝퉁'>중국짝퉁'>중국짝퉁'>중국짝퉁'>중국짝퉁'>중국짝퉁 단순할수록 복제/패러디가 쉬움마르디, ALO, Polo, MiuMiu가 다 당함.마르디의 경우 MARDI 라는 상표권을 등록 해서, 아래와 같이 당당히 영업중 T몰에서 MARDI로 검색하면 오리저널 브랜드보다 상단에 나옴 심지어 아울렛 점포 계정도 하나 따로 만들어 놓음 ㅎㅎㅎ이제 T몰 MARDI 팔로워도 10만명이나 된다 CS 에 어느 브랜드라고 물어보면 교육이 아주 잘된 , 상표&지적 재산권 위반 소지에 대해서도 피해가는 모습을 보임 ㅎㅎㅎㅎㅎ 자세히 안보면 모른다 심지어 직접 구매해 보니 품질은 더 좋은것 같기도 너네 뭐야 한국 브랜드야 ?라고 물어보면 아주 친절히 로컬 브랜드라고 답해줌 ㅎㅎ 대표적 짝퉁의 피해 랄프 로렌의 POLO / 왼쪽 상단의 POLO SPORTS 는 매출이 年 5천억 이상② 짝퉁에 창의성을 더해 ‘밈화(meme-ization)’소비자들이 그냥 가짜를 사는 것이 아니라재미·유머·가성비로 중국짝퉁'>중국짝퉁'>중국짝퉁'>중국짝퉁'>중국짝퉁'>중국짝퉁'>중국짝퉁 소비함.③ SNS(또잉 , 샤홍슈) 의 구조 — 바이럴이 너무 빠름하루 만에 수백만 노출minmin 해버렸다"같은 유행어 생성wechat 에서 종종 볼수 있다 min min 하다 ㅎㅎㅎ ④ 짝퉁을 만드는 생산 클러스터 들의 속도전 3–7일 내로 제품 제작정품보다 종류가 더 많음판매자들도 ‘브랜드 구축’까지 시작(Ostravar Tiger처럼)오리지널 alo 에 셔츠가 있는지 나도 헛갈린다 ㅎㅎㅎㅎ 정리를 좀 해보면 짝퉁이 정품의 확산 속도보다 빠르다 : ALO 가 대표적인 사례인데, 정식 매장 오픈전에 이미 짝퉁이 너무 많음 좋게 보면 바이럴이고, 나쁘게 보면 브랜드 이미지는 이미 레벨 다운 짝퉁이 ‘부정적’ 영향만 주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포지션을 왜곡한다ALO는 중국 일부 이슈성 기사이긴 해도 시골 할머니들도 19위안에도 살수 있는 ‘농촌 패션’ 이미지가 중국짝퉁'>중국짝퉁'>중국짝퉁'>중국짝퉁'>중국짝퉁'>중국짝퉁'>중국짝퉁 붙었고MiuMiu는 minmin으로 희화화Polo는 아예 밈(‘라부 노동’)이 됨→ 브랜드가 원래 의도한 소비층과 포지션이 파괴되는 수준. Ostravar Tiger 같은 ‘혼종 패러디 브랜드’가 앞으로 더 많아질것으로 판단 단순 짝퉁이 아니라, 정품보다 더 창의적이고 대안적인 소비재로 자리잡는 단계까지 온것으로 판단됨 → 수많은 따라하기를 통해 이미 구축된 생산 클러스터의 무서움 , 컨텐츠&아이디어가 부족한거지, 일반 제조 단계에서는 이미 상대가 안됨 → 강점만 바라보고 활용하는게 최선이라면, 이러한 극강의 스피드전의 생태계를 적극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 ▶ 디자인 라이센스보다는 생산 라이센스 중심의 플레이 ▶ 단순한 로고 플레이 보다는 토털 코디를 지양 (이건 사실 장단이 있다..) ▶ 흔히 山寨 (가품) 시장이라고 하지만, 브랜드 - 가품 - 브랜드 패러디 까지 중국짝퉁'>중국짝퉁'>중국짝퉁'>중국짝퉁'>중국짝퉁'>중국짝퉁'>중국짝퉁 역설적으로 너무 큰 시장이라, 더욱 정확한 시장과 고객에 대한 세그먼트 가 사업 진출의 최우선 순위로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 없음 과거의 anta 도 OEM으로 시작해서, 중국 이라는 큰 내수 시장에서 자금을 모아, 휠라와 데상트를 만나 레벨업을 했고 지리 자동차도 VOLVO를 품에 얻었듯, 짝퉁이라고 우습게 보는게 아닌 그 이면의 시장의 크기와 어마어마한 쏘싱능력, 빠른 실행 등의 강점을 더더욱 지켜봐야 겠다고 다짐했던 일화였음 ㅎㅎ최근에 인상 깊었던 쇼츠에서 차용을 하자면 조니워커 레드, 블랙, 블루 모두 같은 회사에서 나오는거고 레드는 레드의 수요가, 블루는 블루의 수요가 반드시 존재하며 레드를 만든다고 블루를 못만드는 것도 아니니 비웃지 말고, 어디든 배워야 하는 자세가 우선인것 같다 위의 제목처럼 어떤 선택이든 가치는 존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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